■인디-블루 도장■
드디어 조던 칼라(인디-블루)의 도장에 들어갑니다.콕피트겨드랑이의 발라 나누기님이,디칼을 카피해 디칼에 맞추어 마스킹 테이프를 컷합니다.(사진 1)
분 색라인상에 빨강의 스트라이프가 들어가기 때문에 오리지날 디칼의 곡선을 사용하는 것이 후에 편하네요!
특히 사이드 평저선 부분은 뒤편으로부터 블루도료가 들어가지 않게 양면으로부터 마스킹합니다.(사진 2)
인디-블루는, 지정의 군제 Mr칼라를 사용했습니다.상당히 깊은 곳이 있어 좋은 색이군요.(사진 3)
건조 후,두근두근~마스킹 테이프를 벗겨.이 순간은 상당히 긴장하는군요∼.어떻게든 라인도 깨끗이 정해져 보디 도장이 완성입니다.(사진 4) 
사진 1 디칼을 카피해 받침대 지대 비교적 | 
사진 2 마스킹(틈새가 없을까?) |
사진 3 인디-블루는 좋은 색이다∼ | 
사진 4두근두근의 마스킹 벗겨 |
■블랙 도장■
조던은 대부분의 파트가 블랙이므로 모으고 꼬치에 붙여 버렸습니다.
윙 관계는 보스가 길기 때문에 클립에 세우고 사후를 붑니다.
블랙 관계는 모두 세미 글로스 블랙으로 완성했습니다. |
■이그저스트 파이프■
왜일까 이 킷의역 파이는 전부 연결되어.(웃음)
뭐, 이런 일도 있겠지요.안보이기 때문에 좋을 것입니다!라는 의견도 있지만 역시납득 가지 않아서 각 역 파이끼리를 분할합시다.
특히 사이드 평저선의 횡측에서 보이는 부분은 역 파이의 뒤측과 측면이므로 그 부분을 중심으로역 파이를 줄기 조각의 요령으로 깊게 조각해서 갑니다.다음은, 도장의 팔나름이구나. |
■조금 부실일까?■
엔진의 도장입니다.라고 해도 카울 고정이므로 사이드 평저선의 덕트로부터 보일 것 같은 부분만큼을 도장해 마지막입니다.
좀, 부실 지날까? |
■시트는 인테리어 블랙 도장■
여러분 아시는 바MODELLERS로부터 나와 있는인테리어 칼라 시리즈의 블랙을 시트 부분에 사용했습니다.
인테리어 블랙은 꽤 좋아요∼단순한 블랙에 비해 거슬거슬 감이 있어, 완전한 불투명 블랙으로 완성됩니다.
이 인테리어 블랙은 인테리어 뿐만이 아니라엔진의 트랜스미션 부분이라든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그렇게군요.
이 킷은, 콕피트내의 시트와기어 레버 암이 간섭하기 때문에 안보이게 시트겨드랑이에 도랑을 파 줍시다. |
■디칼첩는 즐겁지만·····■
조던이라고 하면 칼라 링과 디칼이 생명!
하세가와의 디칼도 꽤 좋은 느낌이군요.단빨강을 틈이 날 수 있습니다.뭐~이것은 방법이 없는 범위군요.
통상은, 빨강으로 베이스를 도장하면 좋을 것입니다가····곡선과 곡면이 많기 때문에 도장용의 마스킹을 능숙하게 붙일 수 있는 자신이 없습니다.
거기서,컬트 그래프제의 칼라 디칼을 기초에 사용했습니다.
유석컬트 그래프!절대로 틈이 날 수 없습니다.But 약간 디칼이 딱딱할까····연화제에서도 깨끗이 피트하지 않습니다.단념하지 않고몇번이나 몇번이나 연화제로 완성해서 갑시다. |
■세월에는, 이길 수 없는데∼~■
예상은 해 지금 해가 역시10년전의 디칼.세월에는, 이길 수 없어요.보존 상태는 매우 좋았습니다만, 대형 디칼의 코너 부분만큼이 금 갈라져 하고 있었습니다.디칼이 젖혀진 채로, 습기와 건조를 반복했기 때문에 디칼에 세인가~있어 금이 들어가, 물에 담그면 뿔뿔이 흩어지게 되어 버립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뿔뿔이 흩어지게 된 디칼을 이으면서 노력했습니다만, 단념했습니다.
하세가와의 서비스에 디칼 재고가 있다는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하세가와의 대응은 늦다~이미 4일!
아래의 리어 윙 부분은, SASOL 로고를 4 분할해 붙였기 때문에센터의 S가 가루들입니다. |
■SASOL 디칼 없음으로 작업 스톱···■
하세가와로부터 디칼이 닿을 때까지SASOL 디칼 없음 상태로 작업은 스톱입니다.
이 킷은 곡면이 많은 곳을 억지로디칼로 재현해 있기 때문에 어렵네요∼
사이드의빨강 라인은 컬트 그래프제의 칼라 디칼입니다. |
■안다카울은 먼저 클리어 불어■
안다카울을 블랙에바르기 전에 사이드 패널 부분에 우레탄 클리어를 붑니다.
언더 패널을 불투명 블랙으로 하기 (위해)때문입니다. |
■디칼이 닿을 때까지 샤시 짜 세워···■
우선은, 시트 벨트를 짭시다.모데라즈의 시트 벨트 킷의 파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트 벨트 킷은 쓸데 없네요~ 각 팀 마다가 아니고,페라리 전용이라든지마크라렌 전용등으로,발매해 주지 않겠습니까∼
사용하지 않는 색은 절대 사용하지 않아요.
모데라즈씨 잘 부탁해!입니다.그리고가두리 장식(레이스) 파트의 수량을 더 늘려∼~~~~ |
■샤시 관계의 도장 완료■
디칼의 붙여 수선 작업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만, 그 외는 거의 작업이 완료입니다.
다음은,파트마다 우레탄 클리어를 불어서 갑니다.
하세가와의타이어 디칼은 확실이었습니다.세월을 느끼게 하지 않는 가지는 방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OZ의 레이싱 휠은 너무 좋아입니다.디칼이 의외로 빈틈없이 들어가 주었으므로 좋았다∼ |
■빨강에의 구애되어·····■
밀러가 빨강이예요.다른 부분은, 디칼로 빨강을 재현했으므로, 밀러만 도장합니다.
아무리 작은 파트에서도,빨강의 기초에는 확실히 핑크를 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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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패널■
사이드 패널을 클리어 불어후, 마스킹을 해 언더 패널의 도장에 들어갑니다.
연마를 하고 나서 마스킹을 할 때 가슴이 없었기 때문에,산딘그만했습니다.
세미 글로스 블랙 도장 후에 연마를 합니다.
이번, 피닛샤즈의 세미 글로스 블랙을 사용했습니다만 최고군요.아마두번다시 타미야씨의 세미 글로스는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합니다.그 정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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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역시조금 어려웠다입니다.그렇지만, 일체화하기 때문에 이상한 틈새도 없고, 그런대로의 마무리일까하고·····
위험!꽤부실 도장이 바레있습니다.이 부실이다음에 후회를 불러 버렸습니다.여러분 안보인다고 생각해도 의외로 보이는 것입니다.
최초부터 제대로 도장해요. |
■연마도 완료입니다■
세세한 파트로부터 연마를 하고 갑니다.가능한 한 집중 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위해)입니다.
이 단계가 되면, 「아~여기는, 더 이렇게 하면 좋았다∼」라고생각없습니까? |
■폐물은 어디에도 없어!■
아래의 사진은, 타미야씨의전시 케이스를 뒤따르고 있는 라벨의 씰입니다.「이런 것 곧바로 버려 버린다!」(이)라고 말하면 안되어요∼
이런 것이의외로 편리하게 여기니까!밀러의 유리에는, 여러분 다양하게 자기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이런 것으로 대용하고 있습니다. |
■콕피트입니다.■
시트와 스티어링의 일부에 모데라즈의 인테리어 블랙을 사용했으므로, 조금은 분위기가 좋아졌는지∼？사진은 모르겠네요 (웃음)
시트 벨트는 모데라즈입니다.진짜는 자작하고 싶습니다만, 꽤 좋은 소재키~응.
누군가 추천 등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
■엔진을 마운트■
엔진 룸에는, 물론알루미늄 시트로, 빨리 빨리 완성합니다.이알루미늄 시트를 깨끗이 붙이는 방법은 있습니까?아무래도 붙이고 있을 때에 주름이 되어 버립니다.별로 안보이는 부분이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까?(와)과도 생각합니다만, 아무래도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
■카울 고정의 요령■
조금 매우표현입니다만, 카울을 고정할 때의 편입에 대해서,요령이라고 말할까 주의하는 점을 써둡니다.
우선, 통상의 편입에서는, 콕피트라든지 라디에이터류는, 언더 패널 측에 고정합니다만, 이것으로는카울이 닫히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엔진카울을 최초부터 고정해 작성할 때 ,반드시 이러한 파트를 보디 측에 고정합시다. 
취설로의 고정 방법 | 
실제의 고정 방법(엔진카울 측에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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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펜션 암의 고정■
하세가와의 서스펜션 암은딱딱하게 접히기 쉽다고 하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던이, 이 킷은 좋은 면에서 어긋나고 있었습니다.강해서 접히지 않는다!조금 하세가와씨를 다시 보았습니다.
브레이크용의 에어덕트 부분에도엑센트로서 인테리어 블랙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블랙에 변화가 있어 좋을지도 모릅니다.(무작위로 사용해도 마즈이의 것으로,실차로의 카본 부분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
■완성이에요■
마지막에 카울을 고정해 리어 윙을 고정해 완성입니다.갤러리도 봐 주세요.
 갤러리를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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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해머신.남아프리카의 석유회사 「SASOL」가 메인 스폰서가 되었기 때문에, 블루 주체의 보디 칼라 링이 되었습니다.
엔진은 야마하 V12(OX99).보디의 기본 디자인은 포드 V8를 쌓은 전년형을 세습하고 있어, 개혁적인 변경은 되어 있지 않다.
디자인면에서 가장 바뀐 것이 프런트 윙 부분.당시 하위 팀에서 유행를 보인 하이 노즈는, 전년 머신의 성공으로 더욱 하이 노즈화 되어 윙은 약간 둥글림을 띤 형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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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의 부품수는 보통 레벨.보디 파트가 상당히 세세하게분할되고 있습니다.
모노콕은 좌우 분할식입니다.이것은 국산 킷에서는 상식이군요.제대로 맞추어서 갑니다.
조던 192의 가장 특징적인 곡선을 띤 프런트 윙입니다.
개개의 파트로의 가공, 접착제 묻어가 완료했으므로, 보디전체를 가짜 짠 단차 잡기에 들어갔습니다.
충분한 가조를 한 생각입니다만, 아무래도 리어 엔드 부분이 한쪽 편만 맞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