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알크레이드와 05년 YZR-M1

요즘 너무 달리는것 같군요..

바이크모델러라면 갈망하는 크롬도금.... 최근에 알크레이드 크롬에 대한 말씀을 해주셔서 한번 구해봤습니다.

안에 구슬이 들어있는것 같군요... 딸랑딸랑 ^^ 군제 맥기실버와 달리 희석이 되어있어서 붓칠은 어려워 보입니다.

그리고 HLJ에서 구매한것..

오랫동안 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런데 너무 비싸군요.. ㅠㅠ

생각보다 굉장히 얇습니다.. 유용할듯..

가죽질감 sheet

이건 약간 스폰지 느낌이 나는군요.. 역시 구형 바이크의 시트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오.. 이런 알짜 데칼... YZR-500의 79년과 83년식 데칼입니다.. 위에는 재판되어 구하기 쉽지만 ... 아래건... 절판되어 이런게 꼭 필요하죠 ^^

그리고 M-1.... 로시데칼이 왜 없냐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것 같은데... 앞으로 타미야는 로시버젼은 못만들것 같습니다. 미니챔프인가? 다이케스트 업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ㅠㅠ 스튜디오에서 나와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