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팔이로 최대한 가까이 찍어 봤습니다.. 접사렌즈가 필요할것 같네요.. 타마다는 미쉐린 타이어를 안쓰고

다른 타이어를 쓴 유일한 바이크죠... 바이크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어서 더 재미가 있군요...^^


이번에 번들이로 최대한 접사... 좀더 접사가 가능하지만.. 사진은 쩜팔이가 더 맘에 듭니다..^^


아무래도 이번달 까지 목표인데 ... 사진공부하느라.. 좀 힘들것 같기도 하네요^^

Posted by 홍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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