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YZR 시리즈....

2스트로크 500 cc시대의 도래-야마하 OW20

1973 YZR500-OW20 초기형 야마하 첫 500 cc레이서가 된 머신"YZR500"개발 호칭"OW20".'68년 가득하고의 팩토리 활동 휴지 후, 4년간의 블랭크를 거쳐 야마하가 본격적으로 워크스 머신을 투입한다면, '한 때의 워크스 머신에 탑재되고 있던 것과 같은 V-4, 로터리 밸브 방식을 채용하는 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실제는 시판차와 관련성을 갖게한 전통적인 피스톤 포토 방식으로 등장, 전년도 250cc 클래스를 억제한 시판 레이서의 프로토 타입"YZ 624"의 엔진을 옆에 2기 늘어놓은 같은 구조의 수냉 2 스트로크 병렬 4 기통.피스톤 포토의 성질상의 핸디를 극복하기 위해(때문에), 흡입 측에 리드 밸브를 설치 백래쉬를 막은, 독자적인 토르크 인덕션 시스템 엔진이 탑재되고 있었다.그랑프리 개막전 프랑스(포르리카르)에서 야노서리넨이 우승, 계속 되는 오스트리아 GP(잘츠부르크)에서는 서리넨, 카나야 히데오가1-2finish, 연승 MV아구 스튜디오를 패배시킬까에 보였지만, 이탈리아 GP(몬트)의 250 cc클래스에서의 사고에 의해 서리넨이 타계.이 해의 나머지의 레이스는 조의를 나타내 워크스 참전의 중지를 결정했다.

Jarno Saarinen(FIN)1945-1973 야노·서리넨, 1945년 12월 11일, 핀란드, 트르크 출신.항상 탱크에 낮게 덮어 코너링중에는 무릎과 팔꿈치를 크게 쑥 내미는 독특한 폼으로, 70년대 초 무렵보다 세계 그랑프리를 석권.아이스 레이스로 길러진 슬라이드 컨트롤의 탁월한 기술로'72년 250 cc챔피언이 되었다.다음'73년 GP개막전의 데이트나, 이모라 200에서는, 보통 있는 750 cc머신을 350 cc머신으로 찢어, 그 비길 만해 드문 재능을 피로했다.야마하의 500 cc클래스 참전에 수반해 YZR500를 몰아 개막 서전으로부터 2연승, 이 해의 500 cc챔피언의 최유력 후보였지만, 이탈리아 GP(몬트)의 250 cc레이스로 일어난 다중 크래쉬에 말려 들어가 렌조·파조리니/아에르막키H.D 와 함께 타계.

---

차량 취재 협력：야마하 토쿄 쇼 룸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참고 자료 사진：Mick Woolett씨(Saarinen) /YAMAHA(YZR500) 본문 참고 데이터 제공：주식회사 와이즈 기어 참고 문헌："GRAND PRIX ILLUSTRATED"베가·인터내셔널/ "기네스 월드 모터 사이클"코단샤

2스트로크 500 cc시대의 도래-야마하 OW20 그2

1974 YZR500-OW20 중기형 1973연말, 그것까지 MV아구 스튜디오의 에이스로서 세계 그랑프리의 대배기량 클래스에 계속 군림하고 있던 쟈코모·아고스치니가 전격적으로 야마하에 이적.핀란드인 라이더, 체보·란시보리와 함께'74년 시즌을 싸웠다.이 해의"YZR500-OW20"는 외관상이야말로 전년도 모델과의 차이는 적지만, 모트크로서로부터 기술 도입된"물건·쇼크"가 리어 서스펜션에 장비되어 각부의 디멘션을 큰폭으로 변경.시즌 중반에서는 카셋트식의 기어박스를 채용하는 등 , 각처에 빈번한 개량이 베풀어졌다.아고스치니를 축으로 한 머신 개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레이스마다 No.1 라이더와는 사양이 다른 머신이 주어진 란시보리는 당연한일이면서 고전을 강요당하고 있었지만, 스웨덴 GP로의 아고스치니의 전도 부상 후는 고군분투, 개인 타이틀은 MV아구 스튜디오의 필·리드의 연패를 허락하지만, 야마하는 500 cc클래스처음이 되는 2 스트로크 레이서에 의한 메이커 선수권을 획득.와야 할 세계 그랑프리에 있어서의 2 스트로크 전성의 시대를 예고하는 기념해야 할 년이 되었다.

Tepi Lansivuori(FIN) 1945연 9월 12일, 핀란드, 이사라미 출신.'73년 야마하 팩토리 철퇴(Vol.0 1973 YZR500-OW20 초기형항참조)의 후, YZR를 대여 되어 프라이빗으로 500 cc클래스에 참전.다음'74년 스웨덴 GP에서는 그의 캐리어 중(안)에서 유일한 500 cc클래스에서의 승리를 거두어 야마하의 제조자 선수권 획득에 크게 공헌했다.'75년은 배리·신의 서포트역으로서 스즈키에게 이적, 항상 스타 라이더의 그림자에 숨은 존재였지만, 확실히 포인트를 획득하는 그의 능력은 팩토리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

차량 취재 협력：야마하 토쿄 쇼 룸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참고 자료 사진：Volkar Rough/야에스 출판(Lansivuori) 본문 참고 데이터 제공：주식회사 와이즈 기어 참고 문헌："GRAND PRIX ILLUSTRATED" 베가·인터내셔널

킹·케니：미국인 첫 세계 GP제패

1978 YAMAHA YZR500-OW35 1975연 2 스트로크 레이서로서 첫 세계 GP500cc 클래스의 라이다즈 선수권을 획득한 야마하였지만, 다음'76년은 때마침의 오일 쇼크의 영향으로 워크스 활동을 휴지, 그 사이에 힘을 기른 스즈키 RG500/배리·신에 타이틀이 연취되었다.'78년 야마하는 2도의 AMA 그랜드 내셔널 챔피언의 경험을 가지는 미국인 라이더, 케니·로버츠를 팀에 맞아들여 시즌에 임했다.이 해의 YZR500(OW35)는 YPVS/야마하·파워 밸브·시스템으로 불리는 가변식의 에그조스트포트를 갖추어 피키인 엔진 특성을 억제하는 것에 성공.K·로버츠는 참전 초년도로 해 500 cc의 개인 타이틀을 획득해, 미국인 첫 세계 GP챔피언이 되었다.그러나, 메이커 타이틀은 워크스 머신을 대거 투입한 스즈키가 사수.이 로버츠대 스즈키라고 하는 도식은,＇80년까지의 3 시즌의 사이 계속 되어, 개인/메이커 타이틀을 쌍방이 서로 나누는 형태가 되었다.

Yamaha won the World Championship Grand Prix 500cc title in 1975 and this was the first title won by 2-stroke machine in this class. But in 1976, Yamaha stopped its factory activities due to the Oil Crisis. Meanwhile Suzuki gained the championship title with RG500 and Barry Sheene in 1976 and 1977. In 1978, Yamaha introduced two times AMA Grand National Champion Kenny Roberts to the World Championship. This year's YZR500(OW35) featured variable exhaust ports called YPVS(Yamaha Power Valve System) succesfully modulated peaky engine　characteristics of YZR500. Kenny Roberts won his first World Championship 500cc title in 1978 and became the first American World Champion in Grand Prix Racing. But Suzuki entered many factory machines and defended the manufacturer's title that year. The confrontation between Roberts and Suzuki squad continued for three years till 1980 and they shared rider's and manufacturer's title.

---

차량 취재 협력：야마하 토쿄 쇼 룸

YAMAHA YZR500-OW48

1992 YAMAHA YZR500-Marlboro Team Roberts-Yamaha 1992년 개막전, 일본 그랑프리에 혼다는 종래 등간격·2 기통 동시 폭발이었던 4 기통 엔진의 폭발 간격을 접근해 부등 간격으로 한"동폭엔진"으로 불리는 파워 유닛을 탑재하는 NSR500를 등장시켰다.이 엔진은, 트랙션의 향상에 공헌해 콘트로라불인 머신을 실현해, 이 머신을 몬 마이클·드워한은, 개막으로부터 4전 연속 우승을 이루어 동폭엔진의 우세를 나타냈던 것이다.야마하, 스즈키, 카지바 각 팩토리도 차례차례로 동폭방식을 채용해, 야마하는 제9전 헝가리 GP로부터 동폭엔진 탑재의 YZR500를 투입.마르보로팀로바트의 웨인·레이니와 존·코신스키의 손에 맡길 수 있었다.랭킹 선두를 독주하고 있던 M.두한이 시즌 중반의 네델란드 GP로 부상해, 그 후의 4 레이스를 결장한 적도 있어, 이 해의 챔피언 싸움은 최종전 남아프리카 GP에까지 미루어졌다.그 결과, 그랑프리전 15 전시중 3승을 올린 W.레이니가 치열한 싸움을 억제해, 세계 GP500cc 클래스 3 연패를 완수했다. On the occasion of 1992 season opener Japanese Grand Prix, Honda introduced "Big Bang" Engine for NSR500. "Big Bang", or close firing order of 4 cylinders instead of 2×2 cylinder firing order, lead to better traction thus the machine became more controllable. In fact, Michael Doohan riding this machine won 4 consecutive races from the Japan GP and showed its superiority. Yamaha, Suzuki and Cagiva followed Honda's trick and Yamaha introduced the Big Bang Engined YZR500s at the 9th round Hungarian GP in the hands of Marlboro Team Roberts riders Wayne Rainey and John Kocinski. As M.Doohan, who was leading the championship with a great margin, suffered leg injuries at mid-season Dutch TT and was forced to miss 4 races, the championship battle lead to the final round in South Africa. Finally W.Rainey winning three races out of fifteen races won the World Grand Prix 500cc title for three consecutive years.

---

Text:토가시 요코 /Yoko Togashi 일러스트레이션 제작 자료 사진：다마루 미즈호 RIDINGSPORT Magazine(YZR500) 이시다 지로우 /Malcolm Bryan(Rainey)